오늘의 메뉴 곰돌이 오므라이스 해쉬브라운 안녕하세요. 뿌뚜뿌뚜입니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 오므라이스입니다. 김펀칭 기계를 샀는데 눈코입이 너무 작아서 오므라이스 크기에 맞지 않는 거 있죠... 그래서 치즈를 곰모양으로 잘라서 그 위에 눈코입을 붙여 주었답니다. 처음 시도라 생각했던 것 보다 귀엽지 않지만 시도해 본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오늘도 맛점하시고 오늘하루도 힘내보아요.
오늘의 메뉴 유부두부 유부계란말이 소시지 미니 핫도그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간단하게 일회용기에 담을 수 있는 메뉴로 점심을 싸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유부두부를 만들었어요. 간단한데 은근히 단짠단짠이라서 맛있습니다. 유부초밥 만들다가 남은 유부는 잘라서 계란말이로 만들었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하루만 더 출근하면 주말이니까 모두 힘내보자구욧!
오늘의 메뉴 오삼겹덮밥 동그랑땡 연근조림 미니 소떡소떡 오늘은 오랜만에 오징어 삼겹살 볶음을 가져왔습니다.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국이 있어야 밥이 넘어가는 편인데 늦게 일어나서 이것도 겨우겨우 싸왔다는.. ^^ 요즘 왜 이렇게 일어나기 어렵죠? 침대 너무 포근하고 좋아요 출근하기 싫어요 ㅜㅜ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되었지만 오늘도 점심 맛있게 먹고 힘내서 일해보아요.
오늘의 메뉴 비빔밥 된장찌개 두부조림 동그랑땡 삼겹살 오늘의 점심은 남친 어머니의 은혜한상 삼겹살과 된장국만 제가 했고 나머지는 남친의 어머니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입니다. 나물이 먹고 싶어서 비빔밥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도시락으로 비빔밥 가져갈 때는 그냥 미리 비벼서 가져갑니다. 가져가서 비비기 힘들거둔요. 저 삼겹살은 어제 먹다 남은 거입니다. 사실 이 도시락 다 못 먹었습니다. 반쯤 먹었을 때 너무 배가 불러와서.... 근데 비빔밥을 먹는데 왜 삼계탕이 먹고 싶을까요? 오늘 저녁은 삼계탕인가? 아무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메뉴 브라타 치즈 샐러드 로제 파스타 후식 사과빵 오.또.파 오늘도 또 파스타 뿌뚜뿌뚜는 대량의 파스타에 저주를 받았습니다. 너무 많이 만든 제 잘못이지만 맛은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지금 4일째 퍼먹고 있습니다. 한 번만.. 더 먹으면 끝나요. 그래도 조금 색다르게 먹어보겠다고 생크림을 조금 넣어 로제파스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사과빵이 있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