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하루일상- 출근,퇴근, 진's 점핑다이어트
뿌뚜뿌뚜
아침해를 듬~뿍 받고 있는 우리 귀여운 우직이와10월의 마지막날 아침을 맞았다.우리 우직이 아침해는 따뜻하니엄마는 너 사료값 벌러 출근할게 안녕~ 오늘의 점심 도시락은 수육, 김치, 낙지젓갈이다.오랜만에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젓갈이랑 김치가 더 맛있었다. 퇴근하고 우직이랑 해피타임을 보내다가집 근처에 진's 점핑다이어트에 일일체험을 하러 갔다.무료는 아니고 일일권이 있어서 우선 하루 체험해 보고 회원권을 끊을지 고민해 보기로 했다. 음악에 맞춰서 앞에 나오는 동작을 따라 하면 되는데생각보다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서한 달 회원권을 등록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