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도시락 메뉴-비빔밥,된장찌개,두부조림,동그랑땡,삼겹살
뿌뚜뿌뚜
오늘의 메뉴 비빔밥 된장찌개 두부조림 동그랑땡 삼겹살 오늘의 점심은 남친 어머니의 은혜한상 삼겹살과 된장국만 제가 했고 나머지는 남친의 어머니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입니다. 나물이 먹고 싶어서 비빔밥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도시락으로 비빔밥 가져갈 때는 그냥 미리 비벼서 가져갑니다. 가져가서 비비기 힘들거둔요. 저 삼겹살은 어제 먹다 남은 거입니다. 사실 이 도시락 다 못 먹었습니다. 반쯤 먹었을 때 너무 배가 불러와서.... 근데 비빔밥을 먹는데 왜 삼계탕이 먹고 싶을까요? 오늘 저녁은 삼계탕인가? 아무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