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도시락-갈비탕,알타리김치
뿌뚜뿌뚜
오늘의 메뉴 흰밥 엄마표 갈비탕 엄마표 알타리 김치 오늘의 점심은 어머니의 은혜 한상 저는 자취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어머니께서 갈비탕이나 감자탕이나 이런저런 반찬들을 만들어서 냉동시켜 올려 보내 주십니다. 정말 도시락을 싸면서 이 귀찮은 일을 어떻게 10년이나 꾸준히 해주시는지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번주 출근의 마지막날이라 새로운 음식을 하지 않고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음식으로만 도시락을 싸보았습니당. 엄마~고마워 오늘도 잘 먹었어❤❤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