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뚜뿌뚜 스토리

베트남 다낭 3박 5일 여행 3 (2025.09.12~2025.09.16)

by 뿌뚜뿌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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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 뜨고 러닝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아침해 뜨기 전에 러닝 하러 나갔다.

(새벽 5시)

해뜨기전 새벽하늘이 아름다웠다.

5킬로 완주!

해가 떴는데

구름이 많아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다.

해는 매일 뜨고 지는데

괜스레 일출을 보고 있음

감성적이게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베트남 사람들 게으르다는 거

다 거짓말인거 같다.

이 새벽에 다들 바닷가에 나와서

수영하고 있는 거 보면

뛰어서 가열된 발도 식힐 겸

마지막 바다 산책을 즐겼다.

정~~ 말 오랜만에 모래에 글자도 한자 적어봤다.

올해는 끝나가지만 

앞으로도 김황박 레츠고의 우정 

오래오래 지속되길

앞으로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김황박 Let's Go, wherever, whenever, together

러닝 후 샤워하고

필터 분리했는데 와 색깔 봐....

베트남 수질이 좋지 않다고 들어서

샤워필터 면세점에서 사서 갔는데

2일 쓴 필터가 저렇게 누렇게 변했다.

물갈이를 한 이유가 있었구먼

조식타임

황 씨는 어제 술 많이 마셔서

숙취가 있다 해서 친구랑 둘이서 먹었다.

메뉴가 어제랑 살짝 달랐다.

피단, 염장오리알, 로우송을 얹은 죽

중국여행 유투버들이 먹던 죽이 궁금해서

한번 제조해 봤는데

입맛에 찰떡이었다.

중국여행 가고 싶어 지는걸?

이거 저거 담아봤는데

돼지고기조림이 부들부들하니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저 그랬다.

저 볶음면 어제 먹었던 맛있는 건 줄 알고 담았는데

다른 거였다. 맛없어!!

하가우는 먹을만하고

저 잎에 싸인게 

뭔지 궁금해서 가져왔는데

니맛도 내 맛도 없다.

맛없어도 입에 들어가 있는 건 삼키는데

저건 뱉을 맛. 퉤

 

반미코티엔 · Kiệt 80/10 Trần Phú,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샌드위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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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네스타에서 체크아웃하고

다시 센터호텔로

16일 오전 2시 비행기라

숙박을 하진 않지만 

씻고 쉬다 갈 목적으로 1박 예약을 했다.

1시 넘어서 체크인 가능하다길래

짐만 맡겨두고 점심을 먹으러

반미코티엔에 갔다.

옥수수 밀크

첫날에 현지인이 사길래 

맛이 궁금해서 시켜봤다.

초당옥수수 우유 느낌이었다.

콤보 2번에 포함된 스무디

레몬맛이었던 거 같다.

다들 망고만 시키던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입맛에 맞았다.

음식이 느리게 나온다는 거 알고 갔는데

진짜 느리게 나오긴 했다.

음식 주문하고 30~40분 기다렸다.

어제 먹었던 반미보다 훨씬 맛있다.

빵이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다.

반미 안 속도 알차게 들어있었다.

무엇보다 킥은 소스인 듯하다.

매콤달달고소한 소스 덕분에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반미 맛집 인정!

 

 

Devis bakery · 60 Nguyễn Thái Học,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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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체크인하러 가기 전에

데비스 베이커리에서 잼이랑 쿠키를 샀다.

친구랑 잼이랑 쿠키 2가지 맛씩 사서

반반 나눴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랑 코코넛버터가

맛있었다.

잼이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서

선물용이나 캠핑용으로 좋을 듯하다.

센터호텔 체크인

첫날에 묵었던 방보다 더 좋은 방을 받았다.

물론 돈을 더 주긴 했지만 

넓어서 짐정리하기 너무 좋을 방

마지막날 되니까

베트남 돈 종류별로 다 모였군

본격 쇼핑하기 전에 현금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했다.

베트남돈은 환전수율이 똥이기 때문에

소지한 현금은 다 쓰는 게 좋다.

 

 

하나약국 · 01a An Nhơn 1,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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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능통한 약사분이 있다는

하나 약국으로 가서 약쇼핑했다.

약사님 진짜 한국어 잘하시더라

모르는 거 있거나 궁금한 거 있음 

한국어로 물어보면 돼서 편했다.

약국에서 물갈이 약도 조제해 준다.

여행하다 물갈이 너무 심하면

하나 약국 가서 조제받은 약 드십시오.

효과 좋아요.

롯데마트 쇼핑하러 가는 길

우기인데도 비 한번 안 맞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 리. 고 대망의 롯데마트 털기

나의 욕망들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다.

돈 쓰는 거

너무 재밌어

짜릿해

 

 

다낭 껌땀데이 · 5 Phạm Phú Thứ,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 베트남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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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마지막 식사는

숙소 바로 앞에 껌땀데이로 갔다.

로컬식당 가볼까 했는데

황 씨가 에어컨 없이 식사를 못 하기도 하고

쇼핑하느라 지쳐서 

멀리 가기도 귀찮아서

숙소 바로 앞 식당으로 갔다.

매운 소곱창 쌀국수

신기하게도 육개장맛이 난다.

모닝글로리 고기밥

무난하게 맛있었다.

갈비껌땀

갈비 숯불향은 좋은데

고기가 질겨서 먹기 힘들었다.

베트남 와서 처음 먹는 반쎄오

같이 나온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데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개인적인 순위는 

매운 소곱창 쌀국수가 1위

반쎄오가 2위이다.

밥 다 먹고도 현금이 남아서 

황 씨가 노래 부르던 발마사지 받게 해 줬다.

그리고 마지막 맥주 타임

깨끗하게 씻고 상쾌하게 

남은 맥주랑 과자를 처리했다.

맥주 먹고 침대에서 쉬다가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다시 한국으로~

와 새벽비행기 오랜만에 타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었다.

다낭 여행 즐거웠고

돌아가자 우리의 고국 한국으로

인천공항 와서 바로 한 것

한식 먹기

우린 정말 뼛속까지 한국인인가 봐

한국의 이 자극적인 맛 너무 그리웠어

김치볶음밥 기대 안 했는데

저 위에 올려진 치즈랑 김볶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특히 저 치즈가 되게 맛있었는데

치즈 뭐 쓰신 거지? 알고 싶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

리무진 타고 집에 편히 갔다.

3박 5일 다낭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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